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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가장 힘든 순간에 항상 아무 말이 없이 방관하는 남편| 02-22 22:42
• 고 오요안나 어제 기사, 정말 해도 너무했네요| 02-22 22:12
• 첫데이트에 버섯 농담하면 싫으실거같아요??| 02-22 20:12
• 90대 할머니 성폭력 때 저항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| 02-22 19:12
• 입시를 마치며..자랑이에요| 02-22 18:42
• 큰이모가 제게 전화해서 이러는데, 판단해 주세요.| 02-22 18:00
• 집에 돈 쬐끔 있으신 분들 호주유학 보내세요.| 02-22 17:54
• 여성 1명 사망·1명 중상…고양 음식점서 살인사건 발생| 02-22 14:42
• 인플루언서 여의사 남편, 111억 횡령| 02-22 10:48
• 나이 오십전에 평생 쓸 거 다 벌어놓고| 02-22 10:42
• 친구가 세후 한달 이천 벌어요| 02-22 08:48
• 잘나가던 서울대 출신 증권맨…서부지법 난입으로 구속| 02-22 08:42
• 저 약간 비타민씨 신봉자 같이 됐어요.| 02-22 08:12
• 요즘 젊은여자들 현명하네요| 02-22 07:48
• 지인이 자살했다는 소식들었어요| 02-22 0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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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딸이 "재기하셔야죠" 말 건넸다 자기가 깜짝| 02-22 04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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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잠실 애슐리에서 계산 안하고 튄 애엄마| 02-22 02:42
• 58세 김성령,피부 비결 "피부과서 900샷 때려, 투자하는 돈 어마무시"| 02-22 01:12
• 반반 결혼은 실패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.| 02-21 23:36